본문 바로가기

맛있는 이야기

라볶이




쉴때면.. 꼭 뭔갈 해먹고싶어지는데..
항상 생각나는건 떡볶이, 라볶이다.
그러다가.. 치킨도 생각이 많이 났지만..
훔.. 그건 좀 부담스러울 것 같고..


그래서!!! 했다는것!!


사용자 삽입 이미지



난...
언제 살 빼지.. .. 젠장.. (ㅠ_ㅠ)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오빠는 불량식품이라고 먹지말라한다.
무엇보다 .. 소화가 잘 안될꺼라고~


하지만.. 하지만.. 먹고싶은건..
어쩔 수 없다고요 ㅜ0 ㅜ..





'맛있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은 냉면인겝니다! -ㅁ-)!  (10) 2008.07.28
팥죽  (12) 2008.06.23
데낄라 - 까사도레스  (10) 2008.06.03
10여년만에 꺼내서 해본 와플;;;  (6) 2008.05.29
부천..[디종]  (10) 2008.04.27
어제의 회가 오늘의 회덮밥으로..  (8) 2008.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