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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속 이야기/- 캠핑

[전북캠핑] 가을의 끝자락 - 방화동 가족휴가촌 -

10월의 마지막과 11월의 초의 차이가..

은근 크다는것.

일주일만에 낙엽도 거의 다 지고.. 바스락 거리는 소리가~

잔잔하게 들리는 캠핑장이다.

 

이것은.. 잣입니다!
의심가득 먹고있는 아이.. ㅎㅎㅎ
언제 이렇게 다 떨어졌을까~

방화동의 늦가을도 참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