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의 두번째캠핑장~
전북 운주계곡 캠핑장입니다! ^^
- 홈페이지
4월이다보니, 아무래도 조금은 한적한(?) ... 이럴리가 없는데 말입니다~~
이번에 그냥 운이 좋았던것같은;; ㅎㅎ
우리의 베이스캠프는 캠핑장 진입로에 있는 곳입니다.
여유롭게 2박 3일을 보냈습니다.
아마.. 여름엔 어마어마 하겠죠?
왠지.. 어마어마할것 같은 기운이.. 계곡과 물놀이장을 보면서
느꼈습니다.
깊은 산골인듯하여 많이 서늘하지 않을까 했는데..
무주, 장수와는 조금 차이가 있는듯 한 기분??
생각보다 춥거나 서늘하진 않더라구요~
해가 들이치니 바람안불면 더운 느낌도 살짝 ^^..
지난번 민들레보다는 이곳이 힐링의 느낌은 더 강했습니다 ^^ ㅎㅎ
마지막날 숯으로 써놓은;;...
비가 많이 왔으니.. 지워졌겠죠.. 안지워졌음.. 음음... 음...
어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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