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면.. 역시 방화동!
하지만.. 요즘은 예약잡기 너무 힘들다..
10월 8일 초에 갔던 방화동과
10월 22일 중순의 갔던 방화동의 차이는 확연히 다름이 보여진다.
이길은 언제 어느때 찍어도 참 이쁘다는 생각 ^^
딸램 많이도 컸네~ 쑤욱쑥~ 커보자!
그래서 또 찍어 보즈아~!
***
이번 가을캠핑에서 가장크게 달라진건 잠자리다.
에어박스 매트에서 야전으로 잠자리 교체
야전은 "마운틴리버"
[마운트리버] 경량야전침대 XL GRAND COT (그랜드 코트) - 문리버마운틴 (moonrivermountain.kr)
매트는 "로티캠프 그레미움 자충에어매트" 이다
로티캠프 그레미움 에어매트 1인용 캠핑 자충매트 10T : 로티 (naver.com)
가격대비 만족스럽고.. 무엇보다 우리는 에어박스에 바람을 조금 빼서 생활했던터라..
한사람이 움직이면 전체의 꿀렁거림~~~~ ... ㅎㅎㅎ 이젠 요런것없이 단독생활가능~
에어매트는 하절기엔 사용하지 않아도 될만큼 야전도 굉장히 만족스럽다. 에어매트는 에어펌프가 없어도 상관은 없지만 에어펌프가 있으면 쉽게 바람을 빼기때문에 개인적으로 에어펌프를 이용한다. 모든 압축팩엔 다 에어펌프~ ^^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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