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5월 27일
우리는.. 캠핑을 와서 생각이 났지..
"아.. 맞다.. 모래 싫어서 바닷가 그만오자 했는데.."
ㅋㅋㅋㅋ
멍충이들;;
예전엔 서천 솔향기를 갔었는데..
바로 그 옆인 이번엔 해송으로~
다음날 아침...
둘이 뭐하는거임? ㅎㅎ
해송팬션 캠핑장의 개수대와 화장실샤워실
화장실과 샤워실은 각각 한건물내에 한칸씩..
화장실도 변기 1개만 있습니다.
급똥마렵거나~ 대장증후군있는분들은..
좀 위험한 캠핑장;;;
개수대는.. 흠.. 솔직히..
양군과 내가 이튿날 저녁에
음식물 막혀있는거 다 걷어서
쓰레기통에 버렸던 기억이..
ㅎ ㅏ...
어찌 관리자님은 아무것도 안해주시는지..
그래서인지 솔직히 솔향기와 같은 라인에 있지만..
너무 실망한 곳.
바닷가 앞에서 쉬는건 좋았지만..
나머진 다 별루라서..
그냥 좀 그랬다는 말밖에.. 후잉..
이후론
아직까진 바닷가 캠핑을 안간다지~ ㅎㅎㅎ
이러다가 또 어느순간 갈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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