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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이야기

고양이 문(개문)

백작마녀 2009.11.18 18:12





고양이 문이 필요했습니다.
겨울도 되고..
월동준비를 하는것이지요
베란다에 고양이 모래통을 두어서.. 문을 열어두면
황소같은 바람이 무섭게 들어왔답니다 ㅠ_ㅠ)-' 소야 저리가~!



그리하여 준비하였죠!!

"고양이 문!!!"
(문 ~~ 크리스타아아알~~~) 은 아니고;;;










검색하면 나오는 그 문입니다.
베란다 문에 부착하는 것이지요
하지만.. 보시다싶이.. "고양이 문" 이라기보단
떡하니 한문으로 "견문" 이라고..


ㅜ_ㅜ

왠지.. 속상했습니다


하지만!!
-"-)! 글이란건 지우고 쓰면 되는법!!!












여러고민을 했죠..
스텐실 붓을 이용해서 아크릭물감으로 글을 쓸까..
펜으로 그냥 쓸까..
그러다가 생각난게.. 그냥 "시트지 붙이자.." 였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도 지난번 그래픽스티커처럼..
A4로 문자를 출력하여 먹지를 이용하여 도안을 그렸습니다





열심히 오려서 붙이기만 하면 되는..
그야말로.. 손끝작업.. -_-) 후...
정말이지 문자는 하기 싫었습니다 ㅠ_ㅠ








Momo에서.. "o" 는 도저히 힘들어서 못하겠더이다!!
Orz.. 나의 섬세함은 이정도입니다
뭘 더 바래 ㅠ_ㅠ;;



아무튼 붙였지요!

"개문" 을지우고!!!! 붙였습니다!!!

"lovely" 라고 할껄 그랬나봐요
꼭 하고 나면 무언가 후회를 ㅡ.ㅡ;;








어설프지만..
그래도 뭐.. "개문"보단 낫잖습니까~
하하하하 ㅡ.ㅡ;;








아주 추울땐 왠지 ..
저사이로도 황소같은 바람이.. 불어들듯 합니다만..
커튼을 쳐놓고 이녀석들 지나다닐만큼 커튼을 재쳐둘까 합니다
ㅠ_ㅠ)-" 니들이.. 상전은 상전이다~











이녀석들... 저녁에 왠일로 둘이 나란히 앉아있더군요













양군님의 습격!!!











또너냐..








올 줄 알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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