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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이야기

마군의 근황..








오늘은 마군입니다









침대이불을 바꾼뒤..
이녀석 여기 자주 올라가서 꾹꾹이를 합니다.
촉감이 맘에 드나봐요



"내 어깨를 좀 주물러 주렴 ㅡ.ㅡ;"




































11월 30일 밤
저녁에 불을 끄고 컴터 앞에 앉아 있을 때면
꼭 요 녀석들이 쪼로록 와서 제 발 아래 누워 있습니다.
이 녀석들..따끈한 전기스토브가 좋은가 봅니다

덕분에 발을 잘 못 디딜까봐 조심조심
(느그들이 상전이군하 -.-)



어두운방
난로 불 빛에 의지하여
사진을 찍을까해서 카메라를 드는순간.

모모는 냅다 튑니다 -.-;;


마지막 사진..
저 앞이 모모가 널부러져있었던.. 곳

제가 찍든말든..
역시.. 마군은~
 ^^;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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