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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이야기

날 괴롭히지 말아요~

백작마녀 2009.12.07 22:41



오늘도


양군님은 퇴근하자마자 모모와 함께
안고 장난치고..


한편으론.. 모모가 참 괴로울듯 하기도 하구요
=_=;;












모모배를 보며.. 양군님이 잔소리를 하십니다











"이런건 좀 찍지 말아줘요"











양군 : 이거 어쩔꺼야











"하지마요. 내 배에요"










"이봐욧!"










"하지마요옷!!!"











...
...










양군 : 이 배배배배~~~~
모모 : 하지말라니깐!~~~























오늘도 모모는 양군님한테..
애정을(귀찮음을) 담북 받았답니다







하지만.. 참.. 이녀석들도
양군님과 제가 살짝 목소리가 커지거나
다투기라도 하면.. 그래서.. 우리가
이 녀석들을 쓰다듬어 주지 않고 그냥 스쳐지나가면..



지들이 먼저 와서 다리에 부비적 거리며
나름 애교를 부린다죠;;




어찌보면 "이젠 날 귀찮게 안하겠군!!" 하고.. 편히 있을 듯 한데..
같이 살아서 그런가.. 이녀석들도 그건 아니다 싶은가봐요 ^^; ㅎㅎ







하지만..
그러다가도 양군님과 제가 목소리가 풀리고~
다시 모모를 끌어안으면..
또 귀찮다고.. "미야앙~~~"
ㅡ.ㅡ


췌!!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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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프로필사진 黃새나리 교육 첫날 무사히 마치고 저녁에 무사퇴근했어요~^^
    내일도 일찍 일어나서 준비하고 나가야 하는...ㅠ.ㅠ
    이럴땐... 집이 서울이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잠시나마 하기도 합니다...;

    저도 양군님처럼 저희 집 애들 많이 괴롭혀요...ㅋㅋㅋ
    껴안고 쓰다듬다가 얼굴가지고 제 손으로 이표정 저표정 만들며 표정놀이하다가...
    그걸 귀찮아 하면서도 제가 잠들면 어느새 제 주위에 자리를 잡고 잠드는데...
    그걸 보면 정말 피로가 싹~풀리는 느낌이죠...^^
    2009.12.08 00:15
  • 프로필사진 백작마녀 ㅋㅋㅋ 같이 사는 녀석들이라..
    다 좋아서 그러는걸 아는걸까요~ ^^ 크크..
    그나저나 출근하시고 어찌지내시나 궁금했는데~ 하핫..
    어느정도 적응되시면 아침에도 살짝 뵐수있을까요~!?
    으히히힛~
    2009.12.09 22:15 신고
  • 프로필사진 숭ㅇㅣ 저희집 나비도 그런데.....
    제가 안 놀아주면 놀아달라고 부비적 부비적
    퇴근해도 부비적 부비적...
    맛있는거 달라고 할때도 부비적 부비적......


    근데 실제로 놀아줄려고 하면..싫다고 앙탈을........

    아 귀엽네요...
    완전 인형같이..넘 이뻐요....
    2009.12.08 02:35 신고
  • 프로필사진 백작마녀 이렇게 이쁜 녀석들과 함께 사는것에 감사하며 지낸답니다
    너무 행복하지요 ^^; 하하.. ㅜ0 ㅜ 어쩔땐.. 누가 그렇게 이쁘래!!! 하면서..
    마구 안고 안놔주기도 해요;; ㅋㅋㅋ
    어느집이나 요런 현상은 또옥~~~!!! 같은듯 합니다^^ ㅋㅋㅋ
    2009.12.09 22:17 신고
  • 프로필사진 청냥 ㅇ ㅏ....ㅈ ㅕ ㅅ ㅣ크한 표정..=ㅅ=
    역시 모모쨩임니다..ㅠ _ㅠ
    2009.12.08 14:49
  • 프로필사진 백작마녀 그런가요~? ㅋㅋㅋㅋ 2009.12.09 22:17 신고
  • 프로필사진 랄라라 모모는 양군님의 무서븐(?) 싸랑을..
    마군이는 마녀님의 진심어린(?) 싸랑을 받는 것 같아여 ㅋㅋㅋ
    근데...왜 이 사진에서 모모가 안쓰러워 뵐까여? ^^
    장시간처럼 느껴지는 사진속에서 모모가 고문을 당하고 있는 듯한 느낌이 들어서뤼 ㅋ;;
    하지만 양군님은 모모를 사랑하는 것일테져?^^
    청냥님의 시크한 표정이란 해석때문인지
    불쌍하게 보였던 모모가 달리도 보이네요 ㅎㅎ
    2009.12.09 12:17
  • 프로필사진 백작마녀 하하하.. 사진이란 내가 현재 보는 감정에 따라
    그 상황이 참 많이 달라보이는듯해요~
    저도 찍으면서 불쌍해보였는데.. 사진을 옮기면서 보니..
    왠지 양군님을 훈계하듯.. 느껴졌거든요..;;;;
    실제상황에서는.. 둘다.. 왠지 그 상황을 즐기는듯;;;했습니다
    ㅡ.ㅡ;; 뭐 그러다가 양군님 배위에 올려두면 가만히 있다가
    좀 자다가 그러다가 스르륵~ 나오기도 하고 말이죠 ^^; ㅋㅋㅋ
    2009.12.09 22:20 신고
  • 프로필사진 심연의 숲 불쌍한 모모...............ㅠ_ㅠ 2009.12.16 22:35 신고
  • 프로필사진 백작마녀 ㅠㅠ 저도 가끔.. 양군님에게 안겨있는 모모가
    불쌍해보일때가 있답니다;;;; (과연 좋아서 안겨있는건가;;) =_=;
    2009.12.17 10:2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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