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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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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콘만들기~ * 팝콘. 아주아주 간단하죠 프라이펜과 뚜껑만 있음 만들수있는 팝콘 가끔.. 맥주안주가 없다하면 튀길까해요 팬이 작아서 옥수수는 쪼매만.. 요녀석도 튀겨지면 불어나기때문에.. ;; 요만큼만 합니다 취향에 따라 버터, 올리브유, 소금 넣으면 되겠죵~ 전.... 아무것도 안넣어써용~ 으하하하하하하;;; 맨첨엔 팬을 달구기위해 센불로다가.. 센불로 어느정도 달군후, 불에 엉덩이를 살짝땐 팬을 좌우로 스스스스 궁딩이를 씰룩씰룩하며 흔들어댑니다 흔들어주세용 'ㅁ')/ 뭔가.. 안에서 "톡톡" 할때 불을 약하게 켜놓고 살살 흔들어주면서 둡니다. 그럼.. 안에서 전쟁이 나죠 "투둑툭툭툭.. 투투투툭..툭툭툭" 왠지모를.. 쾌감?;;; 아니 왜;; 이거에 쾌감을 느끼게 되는지..;;; *(-_- )* 나 변탠가방~ * 토..
모카 브라우니 한조각 날도 좋고~ 지난날 사놨던.. 재료들을 오늘 한번 오븐에 올려봤습니다. 이름하여 "모카 브라우니" 오븐에서 바로 나왔을때 모습입니다. 고늠아.. 참 팡팡하죠~ 요늠아가.. 첨에 요리 팡팡했다가.. 쇼오오옹~ 좀 배가 꺼지드라고요 위에 슈가파우더를 뿌리고 접시에 나란히 나란히~ 한입베어물기 좋게꼬롬 잘랐답니다. 냥냥~ * 많이 달지 않아 좋은 브라우니 여요~ 냐하~ *(-_ -)*..
집에서 만든 폭신한 카스테라 카스테라 만들기 재료 : 계란4개, 박력(강력분) 100g, 설탕 100g, 바닐라오잉 3방울, 소금 1/4ts, 럼주(대신 미림) 1ts 재료가 간단하여 쉽게 만들수 있었던 카스테라 오븐기 온도가 역시 레시피에 따라 틀리기에.. 울집 온도는 더 높았어야 하지 않았을까 싶다. 미니 오븐기에 사용한 온도는 180도 예열에 180도로 10분 150도 30도 정도 구웠는데.. 다음엔 좀 더 높여불까 생각한다. 이번은 뭐.. 처음한거니까네;; 으흣~ 오른쪽에 쿡쿡 찔러 난 구멍;; 젖가락으로 쿡 찔렀을때 뭍어나지 않음 Ok! 바로꺼내서 위에 녹인버터를 살짝 발라주면 된다 커팅해서 반갈라봤더니.. 폭신폭신.. 부드라운게 맛도 좋다!!! 위 아래가 더 노릇하고 단단했으면 좋으련만;; 어흣.. 그래도 맛있으니까네....
완전 단백 대두씨! *-_-* 뱃속을 든든히 채워주시는 대두씨~ * 대두를 폭 삶아서 믹서기에 간 후, 채에 걸러서 콩국물은 다시한번 보글보글 끓인후 병에 닮고 채에 남은 콩건더기는 요렇게 통에~ * 요거이 설탕이랑 소금 살짝 타놔서 그냥 호로록 마시면 된다죵 >_
딸기~ * 딸기~ * 완전 싱싱한 딸기~ * 퇴근하면서 양군님이 한상자 들고오신것!!! "우와!!!!!!!! 'ㅁ'!!!!" 나의 감탄은 이루 말할수없었다. 이 얼마나 기다리던 딸기더냐!!! ㅜ 0ㅜ)!!! "양군님 완전 고마우심~ ㅜ _-)b" 가지고 오자마자 개봉하여 양군님 하나 나 하나 입에 쏙~ 무는데.. 과즙이 그냥!!! 아주~ 그냥!!! T ^T)!!! 딸기는...... 먹어줘야한다!!!!
오코노미야끼~ * 주말에 또! 오코노미야끼를 해먹었지요 이번엔.. 부침가루를 사다가.. 함 해봤어요 계란옷도 입혀야하는데.. 계란옷은 안입힌;;;;.. 아무튼 그래도..확실히 그냥 밀가루로 하는것보단 부드러움이 있답니다. 다음엔 정말 .. 마를 사든, 마가루를 사든간에.. 마를 넣어서 해봐야 겠습니다. 젤먼저, 오징어와 새우를 팬에 달달 볶아둡니다. 볶은 새우와 오징어 양배추를 섞어 부침가루를 섞어둡니다. 이후, 넑직한 팬에 부침가루를 한국자 떠서 원형을 그리듯 그리고 그 위에 섞어둔 양배추외 재료를 올립니다. 그리고 다시 부침가루를 살짝 덮습니다. 팬 뚜껑을 닿고 한 6분간 약한 불로 익힙니다. 반대로 뒤집은 후에도 그렇게 6분간 약한불로 익힙니다. 그.. 오토코미야끼할때 쓰는.. 주걱이랄까요~ 그걸로 사실.. 저 재료..
찹싸아아알~ 도너어어츠으~ -ㅁ- 메추리알 정도 크기로 돌돌돌~ 돌려요 돌려~ 가루는.. 가루믹스! -ㅁ-)/" 완전 간편해! 180도 온도에.. 튀겨드리는 쒠스!!!! 메추리알 만한게.. 한손에 꽉 차는 정도의 크기?!! 식힘망에 놓고.. 식혀주시공~! 동글동글~ 설탕과 슈가프리을 적절하게 섞어서 도너츠에 뿌려주고~ * 우구적 ~ 씹어먹음.. 쫀쫀하고 쪼온뜨윽한~ 도너츠라는것!! 속에 팥앙금을 넣었음 더 좋았을껄.. 냉동실에 있어서.. 넣지 못해가꼬~ 고거이 쪼매 아쉬웠다는것! 다음에 할떈.. 팥앙금도 넣어서 한다면 최고 >_
봄의향기.. 쑥버무리 쑥버무리.. 쑥버무리와 이슬차(수국잎차)한잔.. 쑥버무리.. 왠지 봄이면 꼭 먹고싶은것중 하나다.. 쑥에 쌀가루를 뒤섞어.. 설탕, 소금으로 간하여 찜통에 찐후 먹게되는 요것.. . . . 봄의 쑥이라 그럴까.. 왠지 참 향긋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