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게베고, 완전 편히 누워있는 모모씨
몸 뒤척일때마다 살짝 살짝 한숨쉬는게..
세상 다 산 사람처럼 그러고 있다
편하느냐~ *
- 왠일로 사진을 찍는데도.. 고개도 안돌리고 눈도 안감는다 -
오늘은~ 맘대로 해라.. 이건가 -_-);
냐옹씨
괜시리 보고있음 나른해지는건..
나만의 느낌일까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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