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황은 그러하다.
오빠가.. 모모의 "배" 가 너무 쳐져있음을 혼내는것.
이런걸..두고..
적.반.하.장[賊反荷杖]이다...
라고나 할까? -_-);;
모모 너!!
이게뭐야?!! 이게..!!
"워.. 님하.."
너너!! 이게!! 뭐야~~
"워워.. 님하~ 님하~ 진정!! 진정하삼;;"
너! 너~!!...
"에헤이~ 고만 하시라니깐 그라네~~"
그래도..
우린 사랑하는 사이랍니다.
"그건..님하 생각이고.. -_-"
.
.
.
.
.
.
=_=;;
'고양이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너만 보면 나른해져. =_=;; (9) | 2009.03.25 |
---|---|
나른한 봄 ~ * (12) | 2009.03.20 |
비오는 오후.. 해질무렵.. (23) | 2009.03.13 |
4층집 냐옹씨들~ * (11) | 2009.02.13 |
마군 코골이.. (10) | 2009.02.11 |
귀찮게 하지마! (14) | 2009.01.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