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츰..
마군씨의 눈매가.. 사랑스럽게 보여진다.
짜식~ * 털밀때도 얌전히 있고~
마쿤!!!!!!! > _ <);;;
모모는 오늘 털밀었더니 촘.. 삐친것같은;;;.....
영 .. 눈도 안마주치려 하고.. 만지면.. 신경질만 내고 말이지..
찌찌를 상처내서 속상했나.. ㅠ_ㅠ).. 암쏘쏘리~ 찌찌~..
그래도 8개중..한개만 상처냈는걸.. ㅠ_ㅠ
오빠는 예전에 마쿤 찌찌 4개 상처낸거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잖여~ ㅜ0 ㅜ.....
'고양이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른한 봄 ~ * (12) | 2009.03.20 |
---|---|
비오는 오후.. 해질무렵.. (23) | 2009.03.13 |
혼나야지~! (15) | 2009.03.11 |
마군 코골이.. (10) | 2009.02.11 |
귀찮게 하지마! (14) | 2009.01.19 |
오랜만에 4층집 고양이들~* (16) | 2009.01.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