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나를.. 찍어봅니다.
흠.. 매서운 바람.. 오늘날씨 그야말로 칼바람이
얼굴을 스치는데.. "으스스" 어찌나 떨리던지...
다들.. 입을모아 "으추워~ 으추워~" "춰춰춰춰~" 막 요랬더랬죠
아무대도 다니기 싫었는데 여기저기 바깥도 다니고~
목도리를 단디 매고 폴라티 두개입고 보온메리 입은 효과를 오늘 단단히 봤습니다
-_-) 감기! 너.. 사양하겠어~!
추운날씨덕에 피부가 바짝 긴장해서인지~
점점 피부는 제 기운을 차리기 시작합니다 (역시..강하게 키워야해!)
- 주의!! 너무 거칠고 찬바람은 피부를 트게할수도 있습니다 (;;;) -
어색한 셀카이긴하지만..
많이 찍고 또 찍고 또 찍어~ 우리 모모랑 마군이랑 함께 찍을
그날까지.. 표정관리를 해볼까 합니다
카메라보고 자연스럽게 웃는 그날까지~ "찰칵"
ㅇ_ㅇ 씨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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