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승님께...
스승님.. 소녀 가고싶었으나..
이몸이 늙고 늙어..고이 늙지 못하여
아파서 못가게 되었으니.. 그 누굴 원망하리오리까
허나..
내 이 몸 비록 늙어 아프긴 하오나
나의 하늘같은 낭군님이 계시오니
언젠간 그분과 함께
그 멋진 하늘아래 푸르리푸른 잔디한번 꼭밟아
사진 한장 남길것이옵니다 ~~~~~~~~~~~~~~~~~~~~~~~~~~~~~~ ♡ 방긋
- "-)ㅇ" 췟!!!!!!!!!!!!!! 갈겁니다!!!!
데.이.트! 할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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