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소소한이야기

망각...잠의 환각..?

일어나니 7시10분 20분에 나가야하는데...
그런데 그만 또 누워버렸다.

-_- 미친거지


시간에 그저 취하게 될뿐..

그나마 오늘 해야할 보고서를 어제써서 그런것일까..
아침에 정말이지 게으름을 핀다.

그리고.. 20분에 일어나서 40분에 나갔다.

회사 도착하니 8시 45분..

우리 45분에 회의있는데.. 어떻게해서 도착..

그런데 말이지.. 시간이 촉박한데도
잠에 취해서 그런건지.. 음주보다 더 무서운게 졸음이라더만

음주운전자가 술취해 차몰고 어떻게 왔는지 모른다면
난 정말 내가 오늘 어떻게 회사를 왔는지 모르겠다




이대론 안돼..



커피마시고 잠좀 깨야하는데.. 커피는 마시고 싶지도 않다.
녹차나 좀 들이키던가 해야지.. 후....

'소소한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연중행사...  (1) 2006.04.12
황사..  (3) 2006.04.08
생활필수품  (5) 2006.04.05
내가 미쳐..  (4) 2006.03.31
마시멜로가 먹고싶다.  (5) 2006.03.27
결혼식..  (7) 2006.0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