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5월 5일에는..
평사리캠핑장에서 폭우와 함께했다면..
이번에는 ... 부안에서 폭우를 맞았다;;
뭐지??...이제 5월 5일은 항상 비가 오려나?;;
그래도 첫날에는.. 날이 처음엔 좋다가...
점점 흐려지는 오후였다.
우리의 숙소는...
부안 선셋펜션이다.
선셋펜션 – 부안선셋펜션 (sunsetpension.net)
숙소는 깨끗한 편
가성비가 굉장히 훌룡한 기분이다~
숙소자체가 3인 가족 이용하기엔 널널했으니깐 ^^
우리가 냄새에 좀 예민한편이라..
따로주신 침구에 패브리즈 반통을 뿌렸다.
이건 관리실에서도 동일한 향이 난터라..
어쩔수없는 부분이었던;;ㅎㅎ
뭐.. 지저분해서 그런건 아니다 ^^;;
작년처럼..
계속 비는 아니었지만..
그래도 하루 온종일 비와 함께한 일상~
그래도 좋았어~
비맞아가며 놀고~ ㅋㅋㅋㅋㅋ
비맞으며 조개도 캐고 싶었지만..
물때가 늦은 오후시간이라.
그냥 ... 이렇게 놀고 즐기는걸로~
내년 어린이날은 어찌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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