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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속 이야기/- 펜션여행

2022 통영 비진도 2박 3일 [2일차 외항마을]

비진도에서 하룻밤을 자고~ 

아침은 ㅁ펜션에서 주는 조식으로~~ 시작이다 ^^

 

펜션에서 준비해주는 핫도그~

어제 신나게 논 양군은~ 기절해있고~

서아랑 나는 오전에 산책을 하기로 결정!!

컴오온~!

날도 좋고~ 바다 색도 이쁘다~ ^^

 

펜션 옆으로 계단을 올라가면 마을이 쭉 이어진다. 하지만 마을로 안가고 쭉~ 올라가면 보인느 언덕
언덕에 올라가서 커다란 나무에 엉켜있는 덩쿨식물이 예쁘다는 서아 ^^
마을 곳곳에 보이는 빈집들도 있다~ "여기살고 싶구려~" ㅎㅎ
낮시간으로 기우면서부터 뜨거워지기 시작~ 매점에서 뽕따 먹으며 그 앞 미니공원에서 쉼도 가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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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공원이 굉장히 시원했는데..

사진을 못찍어서 아쉽다~ 다음에 가면 담아봐야징 ^^

 

이곳은.. 해변가 반대편 바다~ 여긴.. 자갈밭이다~ 하지만.. 위험하다고 못들어간다지? 훙..

바다가 너무 이쁜 비진도 ^^

넘나 좋아~ 날이 좋아서 더 좋았다 ^^

 

해가 뜨거운 날~

자.. 이제 물놀이 각이다!

레츠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