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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속 이야기/- 자유여행

드라이브 "격포" -유채꽃이 있는 적벽강-

격포도 참 많이왔었는데..

서아태어나고 난 후..

전보다는 많이 안가는 곳이다.

 

오랜만에 찾아간 적벽강은.. 또다시 봄의 기운을 느끼게 해줬다.

수성당 유채꽃쪽이다

"다들 뭐하시나요오!!" ㅎㅎ
바람이 너무 세서 그냥 몸을 실은듯한 갈매기군 ^^
점심은 아빠가 콕 찝어주신.. 이곳에서!
칼국수도 깔끔하고 무엇보다 반찬이 모두 정갈하니 맛있었다 "울아빠 굿 초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