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무리는 이곳에서!
"화이트하우스" 다
5박6일 일정중.. 마지막 이틀은 이곳!
1층엔 스타벅스가 있는.. 공항근처 숙소!
저녁에 시장을 갈까 어딜갈까.. 고민하다가
코로나도 시작되는 시점이고 해서.. 왠만해선 사람 북적이는 곳은
피하도록 했다.
그래서 숙소 가까운곳에서 "갈치조림" 을 먹었던~
그리고 가볍게 맥주한잔 하려 했는데.. 이건뭐.. "펍"도 없고~ "바~"도 없고..
뭐.. 이런곳이;;;;.... 그래서 택시타고 그냥 좀 나가서 가볍게 마시고 들어왔던..
다음날 드라이브겸 들린 "이호테우해수욕장"
흠... 저기 이상한 사람있다.
점심은 양군님 쌤이자~ 선배님인 지인부부와
식사후 카페에서 시간도 보내고~
보고싶은 전시가 있어서 제주도립미술관도 갔다
프렌치모던 전시가있던 이야기를 제주도 오기전에 알았지만..
과연 갈 시간이 있을까.. 했는데.. 오니깐 참 좋았던. .ㅎㅎㅎ
제주의 마지막 날은 이렇게 지나가고~
렌트했던 차도 반납!
숙소까지는 택시로 왔다~
제주의 마지막. 밤. 마지막은 역시... 고기인가! ㅎㅎ
이제.. 고잉홈!
서아는 "폭신폭신 할 것 같아요!!!" 라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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