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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이야기

이제 봄이 오려나?



























청소를 하기위해 창문을 열어두면..
고양이들이 찬 바람을 피해서 요리조리 다니지요~
그러다가 베란다 창 다 닫고 마무리 정리하고
이리저리 둘러봤더니.. 이녀석들~

마군은 캣타워에서
모모는 이불장에 넣어두려고 개놓은 이불안으로 언제 들어가서는
달콤한 단 잠을 자고 있습니다.


내일부터는 확실히 날이 좀 더 많이 풀릴꺼라는데..
4월이 다가오는 이제..
정말정말 따뜻했음 좋겠네요~
갑자기..더워지는건!!!!! 싫습니다!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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