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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이야기

무더운 하루





잘 자고 있는 녀석들..








비치타올을 가져가니.. 깨버리네요 -_-;;
고양이들의..설잠이란~~








그래도.. 누워있을뿐.. 꿈쩍을 안합니다.








꼼짝 안하긴.. 마군도 마찮가지; ㅎㅎ



드디어~ 모모 아즘마가 이불 위에서 내려왔습니다
ㅡ.ㅡ;; 그런데 그 위에 마군이 올라가 있네요
(이제껏 모모때문에 안 올라간 것 같진 않은데...)
다른 곳 보단.. 이방이 시원할까요?;;;
아무튼,  날이 무더워서 그런지..
 쭉~ 뻗어있는게..
후.. 공감이 되네요~ = _ =);;

냐옹씨들.. 저것도 오전한때~ 정오가 지나니..
둘 다 내려와서 방 바닥에 뒹굴었다죠~

덥네요..
후.. 바닥도 뜨끈뜨끈한 ....
샤워해도 금방 더워지는!!!
정말 뜨거운 여름이로군요!
=ㅁ= 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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