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이야기 더위가 뭥미? 백작마녀SORUY_JIN 2010. 6. 30. 16:34 내능.. 덥다고.. 찬물로 샤워하고 .. _-_ 바닥에 굴러보고 하는데.. 이 녀석들은 여유가 가득합니다. 제가 사진찍을때도 몸한번을 안움직이고.. 발만 까딱~ 까딱~하는 마군 모모는.. 떡허니!!! 저렇게 이불위에서 주무시고 계셔주시는!!! -_-;; 더위가 뭥미? ...하는 그런...... "옳지않아~ " -ㅅ-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soruy 일상의 회화를 꿈꾼다 저작자표시 '고양이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무더운 하루 (22) 2010.07.21 시원한 잠자리 (14) 2010.07.07 TV보기 (6) 2010.07.05 캣닢을 지키다. (19) 2010.06.09 잠팅이들 (14) 2010.06.08 지켜보고 있겠어. (18) 2010.05.28 '고양이 이야기' Related Articles 시원한 잠자리 TV보기 캣닢을 지키다. 잠팅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