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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이야기

캣닢을 지키다.

백작마녀 2010.06.09 17:30





일전에 포스팅 한 캣닢.. 많이 자랐죠?







이 캣닢만 있음 모모씨가 무조건 뜯어 드셔버리는 -_-;









순식간에 사라지고.. 또 달라고
그 큰눈으로 절 바라보면.. 참 미안하기까지 합니다;;





사실.. 이전에 보여드렸던 캣닢 싹들은.. 진작에 사라졌습니다.
저정도 자랐을때.. 모모씨가 훅~ 뜯어먹어서..화분에.. 흔적도없이 사라졌더군요
Orz... 어뜨케 키운건데!!!! 더 크면 먹어도 좋잖아!!!

후.. -_-;; 저 싹도.. 물 뿌리다가 꺽여져서 줬는데..
어찌나 달라고 쳐다보던지.. ( -_-); 이럴땐 외면이 상책이죠~










아무튼, 그 때 싹들은 사라졌지만.. 다시 씨를 뿌려서 양군님이 키운 녀석들입니다.
날이 따뜻하고.. 이젠 덥기까지해서.. 엄청 잘자랍니다 ^^; ㅎㅎㅎ


그리고!
양군님이.. 모모가 뜯어먹는걸 막기위해.. 패트병으로 막아놨죠
-_-)b 똑똑한 울 서방~

캣닢 키우기는.. 양군님 몫이라죠~ ^^ ㅎㅎㅎㅎ









그 곁엔 마군이 있습니다.
"머여? 또찍어?..."











마군은 저 자리가 좋은지.. 항상 저 캣닢앞에 있습니다.
마군은.. 캣닢을 안먹는데.. 말이죠..
흠... 식성이 바꼈을까요;; 먹나?.. (호시탐탐 노리는걸까요? -"-;;)










머~ 암튼.. 저렇게.. 저렇게.. 또 지키듯 잡니다.;;







,
,
,


모모는

.
.
.









제법 고양이같은 표정으로 고양이같은 포즈로
다른방 창틀에서 자고 있구요








-_-;
안덥냐?
난 쪄 죽겠고만..
=_= ㅎ ㅏ....


참.. 잘~ 잡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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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프로필사진 숭ㅇㅣ 모모...어쩜 저리 귀엽게 잘까요 ㅎㅎㅎㅎ 2010.06.10 00:18 신고
  • 프로필사진 백작마녀 하하.. 그러게요.. 저렇게 이쁘게 잘땐 정말.. 막 꼭~ 안고싶은 T ^T); 2010.06.10 12:41 신고
  • 프로필사진 청냥 모모쪼 ㅏ앙은...여름을 ㄷ ㅐㅂ ㅣ한 ㅌ ㅐ닝 중일지도..- _-;;;;

    캣닢을....모모짱이 ㅁ ㅏㅇ ㅣ조아라 하는군요...
    그나저나 마군....져 심술그득한 표정 어쩜 저리도 귀여울까요...
    ,,ㅡㅡ,,
    2010.06.10 02:06
  • 프로필사진 백작마녀 ㅋㅋㅋㅋㅋㅋ 심술보~~~; 2010.06.10 12:41 신고
  • 프로필사진 HannaH 진짜 일광욕 제대로 하네요 ㅋㅋ
    저도 catnip키워볼까 했는데요
    저는 선인장도 죽여버려서.. -_-
    저거 다른 특별한 관리가 필요할까요
    2010.06.10 06:47
  • 프로필사진 백작마녀 ㅎㅎㅎ.. 캣닢 의외로 그리 힘들지 않아요
    화분에 좋은 토양넣어서 씨를 뿌리면 됩니다.
    씨가 워낙 작아서.. 젓가락으로 흙을 폭폭~ 찍은후
    씨 넣고 살짝 덮어주고 분무기로 물 충분히 뿌린후 랩
    씌우고 랩위에 이쑤시개나 핀으로 구멍뚫고, 볕잘드는
    창가에 두시면 됩니다 ^^
    그러면 다음날 아침이나 낮에 또 햇빛받으면 랩에 물이 송글송글 맺히면서.. 물 따로 안뿌려줘도 되구요
    일주일안에 싹올라와요~
    싹올라온후, 저렇게 패트병 잘라서 씨워두면 좋더라고요~ ^^
    아주아주 잘큽니다~
    저는 정말 화분못키우는 사람인데.. 저도 몇 해 전에 그렇게 키웠네요~ ^^;
    고양이 습격못하게 그땐 좀 윗 선반에 둘수도 있었는데..
    패트병~ 여러모로 좋은듯합니다~ ^^ 키워보세요~ 나름 뿌듯하고~ *(-_ -)* 냥이씨도 좋아하고~
    기분도 좋습니다~ 하핫..
    2010.06.10 15:26 신고
  • 프로필사진 원 디 오오 깻잎 미니어처로군요 ㅎㅎ 2010.06.10 14:31 신고
  • 프로필사진 백작마녀 ㅋㅋㅋㅋ 생긴게 더 크면 다르긴한데~ 이름때문에
    그렇게 느껴질 수도 있겠네요 ^^; ㅋㅋㅋ..
    다들.. 캣닢을 깻잎으로 보시던..;;;...
    어여어여 자라서 꽃필때까지 키우고싶은게.. 우리네 맘인데..
    (-_-);; 모모씨가 그 전에 뜯어먹지 않을까 싶습니다.. 하핫;
    2010.06.10 15:27 신고
  • 프로필사진 ^^;; 여지껏 봐온 마군이의 사진 중 여기의 마군이가 가장 못났습니다 ㅋㅋㅋㅋ
    굉장히 색다른 마군인걸요?
    늘 같은 심술궂은 모습도 좋지만 요런 색다른 사진도 좋네요. 못난 마군이 ㅋㅋㅋ

    모모 자는 모습을 보면서 새삼 갓난쟁이 애기들 자는 모습이 떠 올랐어요.
    어찌나 사랑스럽고 평안하게 자는지..
    제 얼굴에 미소가 한가득 생기게 만드는 사랑스러운 모모예요.

    캣닢만 저렇게 훔쳐먹지 않으면 더 좋았겠지만 ㅋ;;;
    사실 동물과 함께 살다보면 참 별의별 일 다 있잖아요?
    마녀님도 너무 그런 상황들이 익숙하실테고 ^^
    그래서 양군님이 저런 장치도 해 주시고..흐흐흐

    이런 더운 날 저렇게 햇볕이 짜악 드는 창가에 저렇게 평안하게 잘 수 있다니..모모는 추위를 많이 타는 냐옹이;;;
    2010.06.10 21:08
  • 프로필사진 백작마녀 따끈한것을 유독좋아하는 냐옹씨들이네요~
    마군.. 그래도 이쁘게 눈 똥그랗게 뜰때면.. 쓰러지죠~ *(-_ -)*
    단.. 저런 표정이 많아서 그렇지만요 =_=;;
    2010.06.10 12:42 신고
  • 프로필사진 패리 오호 ㅋㅋ
    마군 표정이 압권인걸요 ㅋㅋ
    빵터졌습니다 ^^
    2010.06.11 15:00 신고
  • 프로필사진 백작마녀 하하..그런가요? ^^;; ㅋㅋㅋ 2010.06.11 18:15 신고
  • 프로필사진 [버섯돌이] 아.. 캣닢을 키우기도 하는군요. +_+
    저게 고양이들한텐 그렇게 마약같은 녀석이라면서요? ㅎㅎ
    2010.06.12 14:38 신고
  • 프로필사진 백작마녀 반응하는 녀석들은 부비적거리면서 엄청 좋아합니다~ (모모처럼);;;.. 먹는것도 순식간;;;... 닭고기이상 좋아하는걸 보면.. 마약이란 표현이 딱인것 같기도 하고 말이죠 -_-);; ㅎㅎㅎ 2010.06.13 21:49 신고
  • 프로필사진 스너프킨 마군이 이마에 '보톡스' 한대 맞어야겠다. 2010.06.12 18:59
  • 프로필사진 백작마녀 하핫.. 그렇죠;; 2010.06.13 21:53 신고
  • 프로필사진 HannaH 허브를 좋아라 하는 동생이 하나 있는데요
    그 동생이 저한테 캣닢을 선물해주겠다 하더라구요 ㅋㅋ
    기대중입니다 저도 잘 키워보려구요 이번엔 ㅋㅋ
    2010.06.14 11:20
  • 프로필사진 백작마녀 기대기대 +_+ 이쁘게 키우셔서 냐옹씨에게 주세요~ ^^ ㅎㅎㅎ 고녀석도 좋아할까요? *(-_-)* 2010.06.14 23:16 신고
  • 프로필사진 Lediryn 캣닢이 뭐예요?? 고양이들 간식인가요?? +_+
    도그닢은 없나연....(..)
    2010.07.01 20:1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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