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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이야기

더위가 뭥미?















































내능..
덥다고.. 찬물로 샤워하고 .. _-_ 바닥에 굴러보고 하는데..
이 녀석들은 여유가 가득합니다.

제가 사진찍을때도 몸한번을 안움직이고..
발만 까딱~ 까딱~하는 마군

모모는.. 떡허니!!! 저렇게 이불위에서 주무시고 계셔주시는!!! -_-;;


더위가 뭥미? ...하는
그런......

"옳지않아~ "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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