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11시 50분경..
마군을 볼때마다.. 좀 편안하게 잤음.. 하는 생각이..
(=_=);; 언제나 그렇듯.. 바닥에 코를 박을 것 같은 아슬아슬한 모습으로
위태위태한 졸음을 보입니다.
좀 더 시간이 지나면...
머리를 바닥에 대고 잠들긴 하지만요~ ㅡ.ㅡ;;
졸고있는게 너무 불쌍 ;;;
반면;;
모모는 쇼파옆 제가 짱박혀서 책보는 자리에서..
저렇게 편안히~~~ 수면을;;;...
ㅎ ㅏ..... 마초마군.. 오늘은 왠지~~
마초같아 보이기보단.. "짠~" 하니 안쓰랍구나! T ^T)...흡
어서 자야~ 이녀석들도 자리를 잡겠죠? ㅡ.ㅡ;; 하하..
모두.. 방으로 고고싱~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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