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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속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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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둔산 펜션] 체리펜션 운주계곡! 맘좋고 인심좋은 체레펜션 사장님 덕에~ 더욱이 더 즐거운 물놀이 대둔산 자락을 둔 운주계곡이다. 사람들로 북적북적! 작년엔 서아가 좀 물을 무서워했는데.. 올해는 제법 적극적으로 노는 서아를 보니.. 더욱이 더 자주 물놀이를 가야겠단 생각 ^^ㅎㅎ 브이! 개구리와 물놀이?;;; 개구리는.. 이 아이가 왜이럴까 싶을게다.. ㅋㅋㅋㅋ ㅇ ㅏ~ 또 가고싶당! 물속에 풍덩풍덩 하고프아!!
[위도펜션] 위도에서 1박2일 [위도빌리지] 서아태어나고 오랜만에 배를 타본다. 세월호 사건도 있고해서.. 배타는게 아직까지 맘이 편친 않지만.. 양군님 업이 있으시기에~ 주말끼고 출장가면서 가족여행이 되버렸다~ ㅎㅎ 처음 배를 타서인지.. 신기하고 재미난 5살 아이~ ^^ 우리의 1박 하우스 "위도 빌리지" 깔끔하고 정돈된 펜션이다. 만족!! ^^ 1박하고 나오는게 아쉽긴 하다. 어딜가든 여행은 2박은 해야 재미~!!! 갯뻘 게.. 잡는 중.. 꺅~ 도망갈래~~ ♡ ㅎㅎㅎㅎ ㅎㅎㅎㅎㅎ 한살한살 더 크면서.. 사진찍을때 요구사항도 많아진다. 요렇게 해서 찍으라는 서아;;; 위도에서의 1박 2일 ^^ 다음에 또 고고~~~!!!
[전북캠핑] 이번 추석연휴에도~ 용담 섬바위캠핑장^^ 용담 섬바위에서 1박2일. 여찬이는 저녁쯤 합류~ 아이가 없을때는.. 없는데로 우리들만의 힐링이자 여유를 부렸는데.. 이젠 아이들의 미소로 더더 즐거운 캠핑이 되어가고 있다 ^^
[경남하동펜션] 청학동 "풀잎하우스" 오랜만에 여름휴가로 다시온.. "청학동 '풀잎하우스'" ㅎㅎㅎ 이젠 우리 딸랑구랑 같이 왔네 ^^ 3가족이 함께한 휴가. 2박3일 있는동안.. 비록 이틀째 되는 날엔 하루종일 비가 오긴했지만.. 그래도 남자님들은 낚시며 물놀이겸 하고.. 서아는 비오는 날엔 풀장에서~ ㅎㅎ 날이 좀 싸늘한데도 불구하고.. 그래도 신나게 놀았던 휴가였다. 이번휴가에서 최고는.. 급류타기였다! ㅎㅎㅎㅎ 동영상은 "패스~;;"
[전남캠핑] 장성 편백힐-치유의 숲 "편백숲 캠핑" 갑작스레 가게 된 캠핑 성민오빠네가 캠핑장에 있다길래 텐트에 빌붇기~ 우리껀 간단한 요대기, 좌충식에어메트, 돗자리, 음료, 라면등만 챙겨서 고고~ * 위치는 "전남 장성에 위치한 '편백힐-치유의숲' 이다" 편백나무가 빼곡한 이곳. 나무향은 정말 제대로이다. 여름이라 약간의 습한 기운과 하늘보기를 좋아하는 양군과 난 약간 답답함은 있었지만.. 그래도 나무의 향기를 잔뜩 머금은 아침은 반하지 않을 수 없다. 겨울에 오면 참 좋겠다.. 란 생각이 들게 된 곳. 비록 잠깐 왔다가 다음날 가긴했지만.. 겨울 어느날.. 하번 오고 싶다. ㅎㅎ
[경남펜션] 하동 "시인의 정원" 캠핑&펜션 펜션방 잡고 텐트치고 1박2일. 1박2일 있으면서.. 저녁엔 엄청난 비로 깜놀했던 ㅎㅎㅎㅎ 뭐.. 텐트치고 비맞은게.. 한두번도 아닌터라.. 이젠 낯설지도 않다~ 사진을 계속해서 찍은게 아니라서... 남은건.. 물놀이 사진이 전부이다. ㅎㅎㅎㅎ 정작 펜션여행이자 텐트도 쳤건만.. 그 사진은 단 한장도 없네;;; 아무튼.. 7월. 여름.. 물놀이가 즐거운 계절이다!
[전북부안캠핑] 상록해수욕장 상록해수욕장에서 2박3일. 느즈막히 도착하여 텐트를 칠때만해도 사람이 없었더랬다. 날이 좋아서 해몰이도 멋지다! 저녁시간.. 양군님이 요리할 시간! ㅎㅎ 꺅~! 안심! 안심! 안심!! 타프안에 텐트입성. 요즘은 이게 참 편하다.. ㅋㅋㅋ 아침에 일어나서 내 눈을 의심했던 순간. "여...여기가... 서해 맞아?!!!" 동해 가고 싶었는데.. 동해의 모습을 서해에서 볼 줄이야!!! 햇빛이 거슬릴만큼 내리쬐이던 아침시간. 자다 일어난 터라 .. 울 서아 볼엔 이불 자국이 그대로.. 딱!!! 아침먹고 이제 모자쓰고 자갈 밭에서 놀기~* 내 딸이라 더 이쁘다.. ㅋㅋㅋ 자갈인지라.. 뻘이 아보여서 바다가 참 맑아보인다. 그래도 오후에 물 빠졌을때보니.. 딱 서해.. ㅋㅋㅋㅋ 드러나는 뻘밭~~ ;;;; 그래.. ..
[전북캠핑] 진안 용담 섬바위 오토캠핑장 2박3일 금욜 오후에 베이스캠프를 차리고..일요일 12시전에 캠프를 접었당.. 서아가 아쉬웠던 일요일.. 금욜저녁엔 들어오는 텐트가 없었지만.. 토요일 오후 대부분 캠핑장을 채울만큼 텐트가 들어왔었다.. 그래서인지 아이들이 일요일오전에 서로 만났던 것! 재미나고 신나게 놀때쯤.. 다들 철수하는터라.. 집에가는 분위기.. 그래도 그 짧은시간 아이들은 즐거울만큼 즐기는듯 보였다는 것. ㅎㅎㅎㅎ.. 다음에 또 만나자~ 약속하며 2박3일 캠핑을 마무리했다. "전북 진안 용담 섬바위 오토캠핑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