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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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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감(懷疑感).... 참.. 내가 왜 이렇게 열심히 한건지... 란 생각이 어제오늘 머릿속 가득채울뿐... 나. 정말 나 자신을 위해 사는건 맞나... 싶기도 하고.. 어릴적 소꿉놀이할땐 밥벌어먹는일이 어려운거 없을꺼라.. 네모난 티비상자속에서 보여지는 드라마의 일상을 보며.. 어른들은 저렇게 사는것이구나..했을뿐인데 현실은 더 삶을 조여준다 머리굴리며 살아가는 세상.... 정신없이 회색빛속에서 일상을 이윤도 이득도 모른채 내 일만 하겠다는 생각에.. 반복하며 살아갔던 것 같다. 남은것이 무엇인가..... 회의감이 느껴진다. 정말 짜증이 사무칠정도로 ... 스트레스는 만조를 달하고 업무진행은 바닥에 떨어져버린다. 그보다.. 더이상 진행하기가 싫다.. 세상은 나쁜놈이 이기는 곳이다 몰랐던것도 아닌데 새삼 더 와닿는다 그래..퍽..
행복을 찾아서 그는 행복한 웃음을 짓고 싶다. 라고 했다. 그리고..행복함을 가졌었다고 했다. 행복을 찾아서.. 영화를 보고서.. 그의 일생을 보고서... 나도.. 인생에서의 말로써 표현할수 없을만큼 가슴이 벅처오르는 행복을 느끼고 싶다. . . . . 행복을 찾고 싶다 . . . . . 내가 할수있는 것을 말이다
쉽니다 03월 08일 목요일 10시 넘어서 퇴근한 관계로 03월 09일 금요일 새벽4시 방송은 못하게 되었습니다. *(__)* 죄송합니다
포샵질은 즐거워~ _ - _)~" 이제는 양군님... 배가 뽈록뽈록하지만 한땐 그래도.. 배가 쏘옥 들어간.. 나름 미소년(?) 이었건만... 포샵질전 포샵질후 ((하...내공이 부족하여..ㅠ_ㅠ 이정도밖에...;;)) 포샵질전 포샵질후 ((가우시안과 샵펜의 효과)) /-ㅁ-)/ 컴터는 놀라와~~
사랑니.. 어떻게 이걸 갖고 왔는지 ㅡㅡ;; 양군님 치아.. 사랑니가 있다한다. 병원에서 찍어준건줄 알았는데 치과가서 병원가서 간호사 의사샘이 찍어준것도 아닌 본인이 찍었댄다 글쎄;; 아니 이건 무슨배짱이여.. ㅡㅡ;; 치과의료기구 뭐.. 아무튼 그거하는분께 어떻게 해서 찍어달라해서 가지고 왔다는데 진료받은것도 아니라 한다 ㅡㅡ;;; 아무튼 대단해~ 문제는 사랑니... 보면.. 아랫니 두쪽다 사랑니가 나있다. 흠... 하나는 잘났는데 하나는 아직 나오지도 않았고 뼛속에 있다하는데 안뺸다고 한다.. 흠흠... 사랑니빼면 죽는다느니 이러저러한 말과함께.. ㅡㅡ); 크큭.. 은근 병원진짜 싫어해~ 나야 뭐 사랑니 다 나서 쏵 다 뺴버렸지만.. 안아프면 뭐 놔둬도 되겠지~ @_@ ㅎㅎㅎ =ㅇ= 괜차나 괜차나~ 죽지않아~~
> _<)ㅇ" 우훼훼훼 리뉼하다아~! 양군님 홈피를 리뉼리뉼!!! 별반 다를것없어보이는 콘티이긴하나!! 분명 바꾸긴 바꿨습니다 -ㅅ- ㅎㅎㅎㅎㅎ http://gigo.w3ip.com 정양이의 게이름의 산증거~~ 하지만 이정도 바꾼거 대단한겁니다 썰렁하기 그지없었던 cast 메뉴를 하위메뉴를 만들어서 블로그와 비슷하게 만들었다는거~~~~엇!!! 우훼훼훼~ 젤 중요한 요요 선곡표를 꾸준히 써야하는디~ ㅡ.ㅡ;; 게으름으로 잘안쓰긴하나~ 그래도 다시 해보자란.. 마음으로! -"-)ㅇ" 불끈! 김명문씨의 조언을 얻어.. 만들어보게된(그냥..붙였지뭐 -_-;;)ㅋㅋㅋㅋ 아무튼 뭐 시간표 -ㅅ- 이게 내 한계라고요~ 어떻게해야할지.. 구체적으로 더 더 알려준다면.. 바꿀의지는 가득함;; http://soruy.com 여기서 한계에 부딪힌;;; -_-)..
겨울의 데이트를 기다려본다~ 인상파…당대는 외면했고 역사는 열광했다 세잔·모네·마네·쿠르베·드가·르누아르·반고흐·고갱 쇠라·뭉크·피카소·마티스·몬드리안 브라크·모딜리아니·르네 마그리트·무어… 여인의 초상. 모딜리아니 작. 세잔, 모네, 마네, 쿠르베, 드가, 르누아르, 반 고흐, 고갱, 쇠라, 뭉크, 피카소, 마티스, 몬드리안, 브라크, 모딜리아니, 르네 마그리트, 무어…. 이름만 들어도 가슴 설레는 서양 근·현대미술 거장들의 명작 94점을 국내에서 감상할 수 있게 됐다. 조선일보사 창간 86주년 기념으로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오는 22일부터 내년 3월 28일까지 여는 ‘반 고흐에서 피카소까지-클리블랜드미술관 걸작전’이다. 쿠르베의 1863년작 ‘로르 보로양의 초상’부터, 조각가 헨리 무어의 1964년작 ‘세 방향의 조각2-궁..
다래끼때문이였다. 킁... 얼마만에 또 병원에 갔던가.. 안과는.. 예전에 하드랜즈맞출때 가고 한.. 7-8년만인것같은데.. ㅇ ㅏ~ ;ㅁ; 진료시간은 짧았다. 어제 오빠와 통화하면서 분명 '다래끼"야 라고 하면서 항생제먹고 안약을 넣으라 했다. 어제 그렇게 먹었는데도 안되서.. 오늘아침 좀 걱정이됐다. 이런일이 첨이라 그런건지.. 왼쪽 쌍커풀은 무슨 쌍커풀 수술한애마냥 한쪽만 부어있고 운것처럼 쪼매 부어있기도 했다. 그래서.. 병원에 갔는데 .. 역시 눈안에 다래끼가 났다고 한다.. 깜빡거릴때마다 거북함.. 눈뜨고 감는것도 많이 힘들었는데.. 하루지나니깐 더 하면 더하지 덜하진 않다. 그래서 ..가봤더니... 다래끼... 그리고 결석도 있다고.. 그것도 제거해야하니깐 월욜에 병원에 오라한다.. 킁.. ;ㅁ; 아니..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