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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가기전, 펜션에서 나와 조금 올라가면 청학동이란 말에
그쪽으로 차는 고고~! 하였다.

청학동에 들어서자 동네어르신인지.. 연세많으신 어르신이 활짝 웃으시며
옛적 훈장님 차림으로 손을 흔들어주시는데..어찌나 정겹던지..

지나가는 차를 보실때마다 그렇게 인사해주시는 것이었다.


그 어르신을 지나 바로 위에 있는것이 "삼성궁" 이다.


펜션에서 나와서 비가 주룩주룩 오더니만 그치더니.. 또 삼성궁에 발을 딛는순간
비가 또 한두방울씩 후두둑 떨어졌다


(Photo Canon EOS 40D)




(Photo Canon EOS 40D)




(Photo Canon EOS 40D)


한걸음 한걸음 올라갈때마다 보이는 돌탑들~!




(Photo Canon EOS 40D)



비가 좀 와서 그러나.. 다들 사진 안찍을줄알았는데
연인들은 강하다! -_-)ㅇ" 어디서든 찍어준다!!





(Photo Canon Ixus 700)

우리도 찍었다!!!!!!!! 움하하하하하 -ㅁ-)!!!
아.. 이 어색한 표정 어쩌면 좋니 ㅠ_ㅠ...




그리고 삼성궁에 다달았을때.. "징을 울리면 안내원이 나옵니다" 란말에
우리보다 한걸음 앞선 이들이 징을 울렸다 (저! 분홍커플!!)

그리고 우리뒤로 사람이 더 오자 안내자가 안으로 인도해서 둘러보라고 하며 조용조용한 걸음으로 들어갔다.




(Photo Canon EOS 40D)

왼쪽 사람들이 모여있는곳 뒤에서부터가 걸어들어오는 곳이다.
이사진은 한바퀴돌아와서 위에서 바라보며 담은것.





(Photo Canon EOS 40D)



ㅎ ㅏ~ *(-_- )* 고양이 얼굴같은 연못이야~!





(Photo Canon Ixus 700)


이곳에 그 안내원이 머무는 걸까?;;
하지만 그의 설명이후 그분은 볼수없었다.
비가와서인지.. 그분이 쓰고있던 "갓" 이 참 탐났었던.. ㅠ_ㅠ)..




(Photo Canon Ixus 700)




(Photo Canon EOS 40D)





(Photo Canon Ixus 700)



저 무수한 돌담들... 대단해정말..!!




(Photo Canon EOS 40D)


진입해서 오른쪽으로 내려다보니 연못이 보였다.
왼쪽집은.. 기념품 및 생활용품, 전통차를 마시는 공간과  물건을 판매하는 곳이다.




(Photo Canon Ixus 700)




(Photo Canon Ixus 700)




(Photo Canon EOS 40D)


"아..안녕하세요;;"
왠지 꼭 인사해야 할 것 같은 느낌이랄까.. ==);




(Photo Canon EOS 40D)




(Photo Canon Ixus 700)



돌계단.. 참 인상적인... 원래 다른길말고 여길 디디고 가야하는 걸까?





(Photo Canon EOS 40D)




(Photo Canon EOS 40D)


"이건 웃는것도 우는것도 아니여~ = _ = "




(Photo Canon Ixus 700)


"오빠배!"
"훕!"




(Photo Canon Ixus 700)


"뭥미;;...."




(Photo Canon EOS 40D)



....;;;;;....




(Photo Canon EOS 40D)



거기서 카메라를 보고있으라던 이유가 있었구먼.. ㅡ.ㅡ...
얼굴을 저기 구멍에 딱!! 넣었음 더 좋았겠다~! 그치? ㅋㅋㅋㅋㅋ..





(Photo Canon Ixus 700)


ㅎㅎㅎㅎ...



(Photo Canon Ixus 700)



이 돌들은 정말..중간에 시멘트칠같은것도 안한.. 정말정말 쌓아올린것이다.
'ㅁ' 후아..




(Photo Canon Ixus 700)



ㅠ_ㅠ 죄송해요.. 비 맞아가꼬 추워서 손이 떨렸나봐요 (나 정말 수전증 아니란말이여 ㅜ0 ㅜ..)





(Photo Canon EOS 40D)






(Photo Canon EOS 40D)





(Photo Canon EOS 40D)






(Photo Canon EOS 40D)





(Photo Canon EOS 40D)


"님하!!! 빨리가야해!!"...
슬슬..비가 본격적으로 올것인지.. 우르르르르르르.. 하는 하늘울림이 들리기 시작했다.




(Photo Canon Ixus 700)


"그래가자~!"




(Photo Canon Ixus 700)



(Photo Canon Ixus 700)


원수는 외나무 다리에서;;;.. 가 아니라~ 오빠배! 'ㅁ'!!  - "훕!!' -





(Photo Canon Ixus 700)




(Photo Canon Ixus 700)




(Photo Canon Ixus 700)



후닥후닥후다닥.. 내려왔을까~
내려가는길은 확실히 올라가는길보단 더 짧은것같은느낌~
아무래도 길을 알고 내려가기때문에 그렇게 느끼는것같다!
우리는 비가 올것같아 내려가는데도.. 많은 사람들이 한두명씩 아님 가족단위로 올라오는게 보였다.


박물관도 있어서 거기도 갔다가 이래저래 둘러보고~
그아래 파전파는곳이 있어 출출하기도 한터라 냄시가 솔솔~ 코끝을 자극했다.



"오빠 파전!!!" 했더니.. 오빠도 "그래!" *(>_ <)* 으힛!
파전부치는 아주머니 곁에 사람들도 꽤 있었고 비가 오려 하는터라 바삐 내려가는 사람도 곳곳에 보였다.
비가 오겠다 온다.. 온다.. 싶더니만..
갑자기 마구 쏟아지는;;; =_ =);;; 우어;;

그 옆 정자(亭子) 로 올라가니 먹을수있게끔 해놓은 선반과 나무젓가락통이 놓여져있었다.
두 가족이 그 안에 들어와있었는데 비가 많이오니 몇몇 더 들어왔다.
오빠도 파전을 가지고 후다닥! 들어와주신~ ! 히힛..





(Photo Canon Ixus 700)


맛깔스럽게 구워진 파전~! 양도 많았고 요녀석 하나 먹으니..
든든히 배를 채우고 집으로 고고~했다.





(Photo Canon Ixus 700)



하동에서 나온건.. "진주IC" 에서 나와서 부천까지 오는데.. 시간이 꽤 걸렸다.
해가 벌써 지고있는.. 이대로라면.. 도착하면 깜깜하겠는데 했는데..





(Photo Canon Ixus 700)


시흥들어오니.. 완전 밤! 'ㅁ'); 하핫...
울 오빠 운전하느라 고생했어요~

"이제 너도 면허따!"
"글쎄요~~~" =ㅁ=)~" 움하하하하하~



+++  삼성궁 "소개" http://www.bdsj.or.kr/ ++++


삼성궁은 배달 민족 성전으로 한배임, 한배웅, 한배검 및 역대 나라를 세운 태조,
각 성씨의 시조, 현인과 무장을 모신 신성한 성역이다.
뿌리없는 나무가 있을 수 없고, 근원 없는 강물이 있을 수 없듯이 인류의 역사가 있음에
그 겨레의 조상이 있는 것은 하늘이 정한 아름다운 진리가 아닐 수 없다.
조상들은 수두라는 성역을 세워 하늘에 제 지내고, 배달 민족 고유의 정통 경전인
천부경(天符經), 삼일신고(三一神誥), 참전계경(參佺戒經)의 삼화경과 삼륜(三倫),
오계(五戒), 팔조(八條), 구서(八誓)의 덕목을 가르쳤다.


또한 수두에는 경당을 설치해 국자랑(國子郞)들에게 충.효.신.용.인(忠.孝.信.勇.仁) 등
오상(五常)의 도를 가르치고 독서(讀書), 습사(習射), 치마(馳馬), 예절(禮節),
歌樂(가악), 권박(拳博) 등 육예(六藝)를 연마시켰다.
옛 수두를 복원한 지금의 삼성궁은 배달 민족 정통 도맥인 선도의 맥을 지키며
신선도를 수행하는 민족 고유의 도량으로써 오늘날 잃어 버린 우리의 위대한 얼과 뿌리를
천지화랑(天指花郞)의 정신을 바탕으로 홍익인간(弘益人間), 이화세계(理化世界)를 실현한
민족 대화합의 장이다.

삼성궁은 민족선도교육의 총본산입니다. 50년의 세월이 흘러 외적으로는 완벽해진
배달민족의 성전이 내적으로는 우리민족의 고유의 도맥의 복원을 해낸 것입니다.
5천년을 넘게 이어온 선교를 공부하고 가르치는 곳. 선교는 고운 최치원에 의해 잘 알려 있다.
“나라에 현묘한 도가 있으니 이것을 일컬어 풍류라고 한다.
이교(선교)를 창설한 연원은 선사(仙史)에 자세하게 갖추어져 있다.
실로 이에 유불도 삼교를 그 안에 머금고 있어 생명체를 접하며
바람직스럽게 변화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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