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에는 장마비, 여름에는 봄비;; 왜이러니~
거참;; 비가 금새 그친느낌이랄까~ 후.. -_-) 아쉬운...그래 좀 아쉬워..
아무튼..
서서히.. 구름이 이동하고 햇빛도 비취다가.. 그렇게 밝아진 느낌에 하늘을 보니~
시선에 들어오는... 파란하늘.
요 하늘을 보니~!!
또다시.. 좀 어딜 가고싶은 맘에..궁디가 들썩거려집니다.
(들썩 들썩 들썩 들썩)
'사진속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루종일 하늘이 다양한 모습을 보여준다 (5) | 2008.08.23 |
---|---|
귀연 똑딱군~ * (16) | 2008.08.08 |
부천역.. (9) | 2008.07.23 |
고맙습니다 (6) | 2008.06.28 |
장마가 시작될꺼라 한다. (11) | 2008.06.16 |
그녀와의 데이트 (10) | 2008.06.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