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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이야기

그냥.. 흘러간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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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일요일.. 다 가버렸어요..
한거라곤... 모모씨 마군이 씻기고 방에서 뒹군것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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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녀석.. 아주그냥 침대 차지해서 잘 잡니다.





.
.
.



우리 마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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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딜 갔나 .. 했더니..




저렇게 지켜보고있는;;;


ㅋㅋ


왠지 허무하게 간것같은 일요일이었지만..
그래도.. 비왔으니깐 뭐~
잘 뒹굴렀지;;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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