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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이야기

손맛에 무너지다.. ㅡ.ㅡ;



모모씨..




 

- 어이이봐.. 이건 지금 무슨 시츄레이숀?~! -


 






- 뭐지.. 이 안정적인 느낌은~?! -


 

- 아웅~ 아잉~ 몰라~ -



목덜미를 살살 잡아서 만저주면 그만..  맥을 놓아버리는 모모씨~
아무리 도도허니 고개를 치켜올리고 있어도..
쓰다듬어주는 손끝엔 맥없이 쓰러지는 냐옹씨~ *








.
.
.
.
한편.. 마군은...



 



두다리 뻗치고 저렇게 기대고 있다..  ㅡ.ㅡ;;
(흠.. 왜일까.. 마군의 저 불규칙해보이는 비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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