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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이야기

점심시간.. =_=

오늘 점심에 먹은 우동..

양군 : 정냥 점심먹었어?
정냥 : 응
양군 : 뭐 먹었어?
정냥 : 우동~ 먹었징
양군 : 오!!! 우도오옹~~~~~~~~~~

양군님도 많이 춥다고 했다
웅.. 정말 추웠어..
일주일동안 많이 춥다고한다
아침에 들어오는데..워.. 정말 이제 마스크하고 다닐까 싶다
너므 추워 너므너므~



위의 사진은.. 그냥 받은거
흠.. 먹느라 사진 못찍었징.. 우히히히히히히히

ㅜ_ㅜ 지금 또 배가 고파온다.
오늘 희안하게 먹고싶은게 생기네..
어제저녁때 집에갔더니 교회청년회에서 빼빼로를 줬다길래
그거 하나 뜯어먹었는데.. 두개먹었나; =_= 그러더니 오늘 막 군것질도 생각나서 칙쵹도 사고
글쎄! 칙쵹을 4개는 먹었나봐 워.. 거지가 들었나~ =ㅁ=

퇴근얼마안남았는데 으찌나 배가고픈지

훙..

전주에서 먹은것들이 생각난다

어무니가 저녁때 사주신 양념치킨
왱이콩나물국밥
태조설렁탕
참치김치찌개랑 오뎅국
그리고 닭도리타앙~ ㅜ 0ㅜ 엉엉엉..

어제 계단을 오르는데.. 집집마다 무수히 붙여져있는
피자집 전단지

-_- 평일엔 좀 그렇고.. 내 주말에 꼭 피자를 시켜먹을테다!!!!

기다려라 일요일!!! - "-)ㅇ"




우히히~
방금 D군님이 떡볶이 사먹자고 한다!
우히히히히 > _< 아싸아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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