앗.. 아침됐다고 눈 똘망똘망뜨고 햇살가득한 방 한자리 차지한 모모
발꼬락 냄시 맡고..
이내 안되겠다 싶은게냐~ 키킥..
열심히 씻는중;;
- 씻기냐? -.-;; -
책상위에서 우직히 바라보던 마군
시선이 옮겨졌다.
뭘 저렇게 보나 했더니...
다름아닌... 사진찍는
- 내 그림자;; -
흠.. 언제나 꽉차는구나.. ㅡㅡ;
'고양이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에요.. 마군~ * (10) | 2007.06.09 |
---|---|
交感 .... (2) | 2007.06.06 |
해가 저무는 시간.. (8) | 2007.06.03 |
마군 Vs 모모 (2) | 2007.06.01 |
고맙습니다 (;;;)) (6) | 2007.05.21 |
볕좋은 날 (2) | 2007.05.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