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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이야기

알랍 크라상 알랍 찰깨빵~♡






아침에 빵집에서 사온 크라상과 찰깨빵.. 키킥..
나의 뱃속을 행복하게 부풀려줄~ 이쁘니들~알라븅~!











오후 4시쯤? 인가... 개봉한 찰깨빵..
요녀석을 첨먹은건... 4년전 상미언니가
솔레미오 데리고 가면서  사줬던 기억...
쫀득쫀득~
혼자 냐곰냐곰 먹으며 컴질해버렸다.










냐곰냐곰 먹다가 요녀석은 가방에 넣어둔채 그대로 집에 가지고온..
집에선 울 냥이들과 냐곰냐곰..
역시.. 빵은 밥이 못돼. 간식이다! -.-
어떻게 이걸먹고 배채울까..







알랍 찰깨빵~ 알랍 크라상~
또 한 몇개월있음 생각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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