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소소한이야기

점심시간..



"남자친구가 생선 다 발라주죠?"
"네?.. 네..;;"
"딱.. 생선 발라 드시는거 보니 그러네요~"

알게모르게 생활속에 내 짝꿍이 많이 스며들어 있는것일까?...
생선살조차 발라먹을때도 티가나니 말이다....;;

'소소한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다래끼때문이였다.  (3) 2006.12.09
왼쪽눈알 이상  (5) 2006.12.08
한달의 한번 평일의 여유~  (5) 2006.11.29
아버지.. 이여사님 울리시다;;  (5) 2006.11.19
Short!!!!!-_-  (16) 2006.11.05
누구냐 니들은 -_-  (1) 2006.1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