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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속이야기

4층집 마녀와 친구들 -.-

네 이뇬!!!
어디서 눈을 부릅뜨느냐!!!!!
오랜만에 수민양과 배 빵빵히 채우고.. 커피숍에서..
그런데 이뇽이.. 아주 카메라를 안고산다.
-.-;;



뭔짓이냐.. 시방... 적당히좀 하징~?
이것이 친구 얘기하는데도 계속 찍찍질이다.





성격좋은 정양~ 그냥 웃어주마..
하지만 내가 웃는 진짜 이유는 따로있지




희재와 수민의 썩소.. -.- ㅎㅎㅎ
두여인이 어금니 앙물고 사진찍고있다.
이봐이봐 .. 사진을 그리 찍어서야..
나으 썩소를 보여줘야 하는것을...




집에 들어오는 시간 10시가 조금 넘은 시간..
오늘은 파란불이 눈에 들어오는 날.

키킥.. 오랜만에 희재양도 보고 말이지...





모자벗고 제대로 썩소한컷. -.-
아.. 피곤하다 씻고 자야지..
너무 부시시하네그려~

자... 시간이 늦었슴돠
잡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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