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두운 조명아래 앉아있던 우리..
사실 작은 룸안이라서... 조명조절을 할수있는데 말이지..
크크크큭.. 요정도의 조명불빛이 딱 좋다고 한다~
우리의 . 저녁식사후 갖은 시간..
조용히 독심술묘기부리는 양군님에게 홀려..
가만히 시간을 보낸 우리들.. 크큭..
오랜만이었어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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