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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속이야기

퇴근길..

밤.. 그환하고 적막한 공간

밤..그 환하고 적막한 공간




퇴근길..
유난히 찻소리가 심하게 들릴때가 있다
그럴때면 옆을 어김없이 보게된다
횡단보도를 지나.. 옆을보면.. 차들이 쉴세없이 지나가는걸 보게된다

너무 빠르게 지나가는 차...

카메라속에 담기엔 너무 빨랐나...

어두운 공간속 자동차는..
소음만 내고 빛만 사진속에 담겨지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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