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저렇게 하려면 얼마나 수억이 깨지는데..
내가 요즘해주는거라곤..
토너로 정리하고 수분크림바르고 자는게 끝인디.. ㅜ_ㅜ
흑.. 나도 고양이 밥 줄이고 저래볼까.. =_=;
순서가 안맞는것도 있네그려..-.-a"
'소소한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노란거북이.. (2) | 2006.03.07 |
---|---|
완존공포스런 승강기.. -.- (10) | 2006.03.04 |
전철.. 그 추운선로.. (11) | 2006.03.03 |
마오병의 정채 (2) | 2006.03.03 |
10분맨 (5) | 2006.02.25 |
정말 순간적으로 웃어버렸다. (3) | 2006.02.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