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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이야기

벽돌시트지&공간활용

제멋대로 백작마녀 2011. 2. 18. 00:06
이사와서 미루고 미루던.. 시트지를
붙였습니다.






사진상으론 티가 심하진 않겠지만..
닦는다고 닦았는데도 얼룩도 있고 무엇보다.. 줄눈 때탄곳은... 하... (갈라진곳도!!!)
물론, 줄눈을 새로 바르면 됩니다만.. 그냥 타일이 퍼러딩딩해서 따뜻하게
아니면 하얗게 바꾸고 싶었지요

맨첨엔 흰벽돌로 하려고 했는데.. 예전에 썼던 벽돌 시트지를 가스렌지쪽에 먼저 붙였더니
양군님이 통일성있게 하는게 더 괜찮을꺼라 하여.. 그냥 같은 시트지를 주문했습니다.
(2월6일 설연휴때 주문해서.. 14일에 도착했다죠? ㅠ_ㅠ 그래서 작업이 너무 늦어진;;)







살림을 다 들여놓고 이번엔 사진 찍었습니다
싱크대 초록색 라인을 싹 없애버리고~ 은박시트지로!!!
(생각보다 메탈(은박)시트지가 얇았다는 댓글에 긴장했는데
제가 생각했던것 보다는 그렇게 얇지 않았습니다)
- 역시! 생각의 차이!!-






가스렌지옆 국자걸이도 이참에 준비했지요~


이 집이 가장 맘에 안드는 부분이
주방이 저렇게 어정쩡하게 분리되어 있어서 동선이 좀 있습니다.
어떤이들은 오히려 이게 좋다고는 하는데.. 전 처음에 좀 당황했어요 ㅜ_ㅜ..
아무튼,
가스렌지가 벽에 너무 달라붙어 있어서..
시트지도 탈 위험도 있고 (타일은 약간 그을렸답니다)..
그렇다고 최대한 벽쪽으로 띄워놨더니..
또 자투리 공간이 영.. 볼상사납더군요







그래서.. 제가 뭐.. 제단까진 못하니깐..
MDF패널을 몇장 사다가~ 아크릭물감 입히고~
못질을 했습니다 (텅텅텅;;) - 주위분들이 시끄러웠을꺼에요 ㅜ0ㅜ -





그리하여 만든.. 이것.
여기엔 정말 뭐 들어가기도 뭐하고.. 어정쩡하거든요
위에 뚜껑을.. 저렇게 붕~ 뜨게 안하고 쏙~ 넣으려 했는데..
너무 공간이 안되니깐.. 뻑뻑해져버려서 영.. 문열기가 힘들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편의를 위함이 더 중요하기에 그냥 뒤를 붙여서 띄워버렸습니다.






음식할때 국자나 수저등 올려놓기 딱 편한 사이즈~





그리고 뚜껑을 열면 가장 많이 쓰는 조미료가 있습니다.
이렇게 했더니 동선도 짧고 완전 좋네요~

젤 위에 상판이 조금더 큰 패널이면 좋겠지만..
뭐.. 같은패널로 재단한거라.. 그것만 따로 하기도 아깝고..
(나중에 실증나면 또 바꾸죠뭐;; 하하하~


양군님은 잘했다고 쓰담쓰담 해주셨답니다~ ^^ 히히

(그러고보니 젤 아래 상판 칠한부분을 뒤로 못질해버려서.. 다시 물감칠해야하네요 ㅠ_ㅠ)
헛점이 너무 많아;;



또 살다보면 이것저것 바꾸겠죠~ ㅎ ㅏ..
한동안은 이렇게 만족해야겠습니다 ^^;; 으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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