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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이야기

한달에 한번씩 ...




지난 달 병원 근처에서 머리카락을 다듬던 양군님을.. 도찰!
이분이.. 결혼식 이전....
그때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머리카락이 쪼매 길었나봅니다..
이후론 항상 스포츠죠~
뭐.. 저도 스포츠스타일을 좋아하니~ 괜찮습니다
이번에 또 머리카락을 다듬고 오셔서 하시는 말씀이
"나.. 밀어버리고 싶어.." 라고..


니..님하 -_-);; 참아주삼~




- 2010년 8월 -
(또 다시 택시거부를 당하고 싶으신가요?!)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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