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일주일이 흐른.. 2011년 일주일이 금방입니다. 12월 31일 금요일.. 금요일 저녁 형관오라버니, 승호오라버니, 금주언니, 양군님, 제가.. 저녁먹고 집에서 케익촛불킨게... 벌써 일주일이 되버렸습니다. 그리고 1월 1일.. 1월 1일.. 잔잔히 드라이브하고 산책하면 좋았겠지만~~ 울 어무니 생신이셔서~ 그덕에 ... 더 반가운 가족들을 만나고.. 점심먹고 웃고 즐기던 하루였습니다. 다음날 제사라서.. 그날 저녁 우리네 보금자리가 아닌 가족들이 북적이는 어무니 집에서 잠을 청하기도 했지만 그래도 둘보단 여럿이 보내서 더 즐거웠던 것 같습니다. 2011년.. 왠지 북적북적한 한해가 되려고 그럴까요? 흐흐.. 부천집에도 어무니 아버지만 보내셨던 새해가 아닌 이모님과 하룻밤 같이 수다와 맛난 음식이 차려졌다고 하시더라고요~ 조금 더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