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어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우리의 밤은 즐거웠다;; 오랜만에 부천와서 보게된 결혼하는 혜선씨와 수민이 울 수민씨는 은제 시집갈라나~~ ~* 아무튼간에 디종에서 수다떨며 먹고, 어디 카페나 가자~ 했다가 수민이가 좋은곳이 있다며 데리고 간 이곳.. 55룸스.. 방이 55개인갑다;; 아무튼 이런 방휴게실같은곳.. 여기 경고문은 "지나친 애정행위금지" 란다 ...........................하지만....................... 커텐속은 아무도 모르는거 *(-_-)* 므흣.. 방마다 있는 조명인갑다 조명과 티비 테이블 과자 음료및 차는 휴게실같은 거실룸이 있는데.. 그곳에서 가지고 오면된다. 츠자들의 수다는 이어지고 이어지며~ 수민씨가 네일아트 수강과 함께 시험을 봤다기에 우리에게 선보이는 "시술"..;;; 난.. 난생첨 해보는거다.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