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채잡채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잡채 어제 오빠 생일날 잡채를 했더만.. 어찌나 맛나게 드시던지~ 흐흐 연희랑 순중오빠도 다들 나가서 저녁먹으로 모이기전에 잠깐와서 먹고는.. 맛난다고 해준.. T ^T)/ 땅큐요~ * 그렇게 친구들 만나고 집에 들어와서 또 얘기하시길.. 잡채먹고싶다.. 라고.. 하지만.. 다 먹어치워서 없었던..;; 어제는.. 시금치를 넣었지만 오늘 부추를 넣어서 다시 해봤다 도시락도 싸야하고 해서~ 일단 했는데~ 부추향 가득한게 나쁘지 않았다. 들어간 재료라곤 .. 다 야채다. 고기는 하나도 없는;; ... 물론 어제도 고기는 안씹혔지예~ *(-_ -)* 목이버섯, 표고버섯, 당근, 양파, 청량초, 부추(시금치) 이렇게 넣었었다. 확실히 청량고추를 넣으니.. 매콤하니.. 잡채의 느끼함을 잡아서 좋았던~ 히히 요렇게 해놨으..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