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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속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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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 키스는.. 마음을 빼앗는 가장 힘세고 위대한 도둑이다 - 소크라테스 - 사랑하는 사람과의 입맞춤이 뜨겁고 달콤한 것은 그 이전의 두사람의 입술과 입술이 맞닿기 직전까지의 상상력 때문이다 1. 시선은 30도 아래로 내린다. 2. 코끝은 부딪히지 않도록 15도 어긋나게 둔다. 3. 호흡은 가능한 참는다. 4. 여자일 경우 묶었던 머리를 반드시 풀어 헤친다. 5. 남자는 한손으로 여자의 턱과 목을 동시에 받친다. 6. 두사람의 간격은 약 20cm 7. 여자의 상반신은 남자쪽으로 15도 이상 기울지 않도록... 8. 남자의 상반신은 여자쪽으로 20도, 옆으로 17도가 최적. 9. 입술과 입술의 각도는 35도가 가장 적당하다. ..kiss..
키스해도 절대 눈총 안 받는 카페 키스해도 절대 눈총 안 받는 카페 아무런 방해도 받지 않고 둘만의 시간을 보내고 싶은 커플들을 위해 찾았다. 칸막이에서 커튼, 비밀 룸까지, 365일 연인들을 환영하는 감동적인 카페 가이드. 프린세스 하얀 커튼 속 핑크빛 밀실 ‘공주가 쓰는 침실 같은 카페’라는 이름으로 더욱 유명한 곳. 한낮에도 저녁같이 아늑한 분위기를 느끼게 해주는 조명과 커튼이 드리워진 새하얀 실내가 말 그대로 공주의 침실을 연상시킨다. 부드럽고 로맨틱한 분위기로, 들어서는 순간부터 낭만적인 무드에 빠져들기 충분하다. 커튼을 닫고 소파에 나란히 파묻히면 누구에게도 방해받지 않는 둘만의 세상이 된다. 카페에서 가장 인기 있는 자리는 카운터 바로 옆의 사방이 커튼으로 막힌 연인석. 누군가 일부러 커튼을 들춰보지 않는 한 달콤한 키스는 ..
내 피부가 빨리 늙는 17가지 습관 내 피부가 빨리 늙는 17가지 습관 몇가지가 해당하는지 해보세요 !! 값비싼 화장품을 쓰고 있다 해서 마음 턱 놓고 있다가는 5년 후“아줌마! 화장품 뭐 썼길래…” 하는 말을 들을지도. 피부 노화를 가속화시키는 몇가지를 팟찌가 공개한다 초콜릿과 케이크를 입에 달고 산다 같은 탄수화물이라도 당분이 많아 몸 속에서 산화 작용이 많이 필요한 케이크나 초콜릿 등은 피부 노화를 촉진시키는 주범. 대신 포도당으로 변하는 속도가 빠른 구운 감자, 흰 빵 등을 섭취할 것. 애교스러운 눈웃음이 특기다 연구결과에 따르면 눈웃음을 짓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눈가 잔주름과 표정 주름이 더 많다. 피부 탄력이 떨어지기 시작하는 20대 이후부터는 습관적인 표정이 굵은 주름의 원인이 될 수 있다. 눈보다는 입으로 웃는 연습..
최상의 데이트 테크닉 10가지 러시아 파블로프 박사의 조건반사이론이란, 우리가 중학교 때인가 배웠던 개에게 먹이를 줄 때 종소리를 매일 들려주면 개가 나중에는 종소리만 들어도 입에서 침을 흘린다는 이론이다. 이것을 연애에 적용하면 헤어짐을 방지하는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연애 테크닉이 된다. 즉,매일 거의 같은 시간에 전화를 한다든지,커피숍이든 식당이든 레스토랑이든 간에 단골집을 다 정해 두고 거의 그 곳만 애용을 한다든지 하는 것이다. 그렇게 되면 어떨까? 어떤 문학가가 그랬듯이 사 람이란 추억을 먹고사는 동물이다. 애인이 아닌 친구와 그 집 앞을 지나다가도 그 사람이 생각 나게 되고,애인이 거의 매일 해 주던 전화시간만 되면 저절로 전화기 앞에 서 있는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만일 두 사람이 다투어 싸우게 되더라도 이런..
男子들이 모르는 女子 男子들이 모르는 女子 남자들은 그런다. 여자는 쉽게 사랑하고, 쉽게 잊는다고... 그러나 남자들은 모른다. 쉽게 사랑하는 것은 가슴 안에 묻은 남자를 잊기 위함이란 것을... 여자는 잊는 것에 서툴기 때문이다. 남자들은 그런다. 착한 여자보다 톡톡 튀고 튕길 줄 아는 여자가 좋다고... 그러나 남자들은 모른다. 아무리 튕기는 여자라도 진심으로 사랑하는 사람앞에선 한없이 착한 여자가 된다는 것을 말이다. 남자들은 그런다. 여자의 바람이 더욱 무섭다고 말이다. 남자는 바람을 펴도 본래의 자리로 돌아오지만 여자는 바람 핀 상대에게로 간다고 말이다. 그러나 남자들은 모른다. 바람 핀 상대에게로 여자가 가는 것은 그 전에 남자에게서 먼저 이별을 느꼈기 때문이란 것을... 남자들은 그런다. 헤어질때 눈물을 참는 것..
당신이 CEO가 된다면 회사가 흥할까 망할까? 당신이 CEO가 된다면 회사가 흥할까 망할까? 테스트결과 -_- 당신은 무척이나 과감한 사람이다. 당신은 자기가 만족하고 싶은 일보다는 세상이 원하는 것이 뭔지, 세상이 만족스러워 하려면 무엇이 필요한지에 더 관심이 많다. 당신은 시장주의자이다. 시장이 필요로 하는 것, 그것이 바로 진리이다. 또한 이런 시장에 맞추기 위해서 당신은 과감하게 변신할 준비가 되어 있다. 당신은 늘 새로운 일을 시작하고, 하던 사업을 과감히 포기한다. 그런데 가끔은 그게 너무 심하다. 당신 회사가 성공한다면 그것은 당신의 규범적 성향과 무모하다 싶을 정도의 실천력 때문일 것이다. 상식과 인습은 당신의 자원이다. 당신이 중시하는 것은 바로 세상이 중시하는 것이다. 비록 당신이 과감하게 일을 추진하긴 하지만, 그 목표는 환경에 ..
얼짱만들기 [성형/표정] 크크크크큭... 우리함께 해보아요! ' 0 ' 출처 : http://cafe.naver.com/ibhen.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750
말기 암 아내위해 ‘햇살 두 스푼, 바람 한 스푼’ 말기 암 아내위해 ‘햇살 두 스푼, 바람 한 스푼’ “햇살 두 스푼? 세 번 넣을까. 세 번 넣으면 뜨겁겠지?” “음.” “바람 한 개?” “기억 안 나, 빨리 주라.” “간이 맞을지 모르겠다. 뜨거우니까, 조금씩 콩알만치 마셔….” 햇살과 바람으로 만든 차를 아내에게 대접할 줄 아는 남자가 세상에 몇이나 있을까. 정창원(37)씨는 그런 남자다. 지난 12일 KBS 1TV ‘병원24시-그래도 당신이 좋아’편에 신혼살림을 차린 지 4개월 만에 간암말기 선고를 받은 아내와 예쁜 사랑을 가꾸며 사는 남편의 모습이 한 폭의 아름다운 전경처럼 펼쳐져 시청자들의 가슴을 뭉클하게 했다. 방송에 따르면 서영란(28)씨는 간암 말기로 3개월 시한부 삶을 선고받았다. 그는 10센티미터의 종양을 떼어내기 위해 간의 60%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