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고양이 이야기

오랜만에 4층집 고양이들~*




컴터할때 뒤통수가 따가와서 쳐다보면.. 마군이 저렇게 쳐다보고 있지요
(뭐하려다가 걸린게냐 -_-)!!)






모모씨는 전기스토브앞에 앉아 얼굴이 꼭 탈것마냥.. 그렇게 불을 쬐고 있다는것;;
그래서 모모씨의 몸을 만지면.. 따끈따끈하다지요~ 거기다.. 폭신폭신 부드럽기까지~~~ *(-_ -)*






( 요건 마군의 눈깜빡임~* )





마쿤!!! 꼭 너를 돼랑이로 만들테다!!!! -"-)ㅇ"
(요늠아.. 요즘 매일 고기먹는다죠.. 꼭 살찌울테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