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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이야기

마군. 우유바르..아니 마시다.





모모씨와 마군에게 우유를 줬는데.. 마군.. 역시..사내답게 여기저기 흘려대며 먹고있습니다






크읍~ ;;






이내..다시 먹습니다.






우유를 마신게냐..얼굴에 바른게냐..







털을 냐곰냐곰 핥더니만..






이번엔 모모씨껄 먹습니다..;;;; (저 욕심쟁이;)






음흣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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