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끈따끈한 바닥을 만끽하며 고양이들과 함께 뒹굴다가
모모를 찍어본다 "찰칵" 역시!! 고개돌리는..!!!!!! (버럭)
우리 마군은 참 이쁜것이..
사진찍으면 날 쳐다봐준다는것!!
"이녀석!!!!!! 완전 사랑해줄께!!"
그러던 도중.. 엄니가 눈온다는 전화를 하시고,
뤼미님도 눈온다고 문자를 보내신것
흠.. 그런가? 하고 창문을 열곤..
깜짝 놀랬다.. "워우워우워우~ 눈온다~!!"
할머니와 함께 바깥풍경 구경을 하였지~
바람도 참 많이불고 말이야.. 내일 출근길이 걱정이다 =_= 하...
워워~~ 천둥번개까지 쳐주네!!!! =ㅁ= 옳지않아!!
12월까지 눈안온다메!!!!!!!!!
이너므 구라청!!!
나.. 이제 살만해요~ *
흣 *-_-*
-가운데- 눈알바꾼사진 ..흠.. 확실히 저 안경을 쓰면 세상이 더 환하게 보인다
검은테에 너무 길들여진건지..아직은 어색한 반무테안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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