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세상에 슈가프림을 뿌려놓은 느낌이다!
하... 눈은 딱 바닥이 아닌 나무위에만 내렸음 좋겠네;; 히히
Am 07:20
오랜만에 사진 올리는 것 같네..
이르지 않은 시간인데.. 참 요즘 해가 늦게 뜬다..
새벽녁 눈온단 얘기에 창밖내다봤는데..
저렇게 쌓였을줄이야...
아침 출근길엔 눈은 안왔지만, 길이 미끄러웠다.
다행히 어제만큼 춥지 않아서.. 꽁꽁얼진 않았지만서도.. 흠..
그리 좋은 길은 아니야..
이 길목이.. 저 나무와 옆의 빌라들때문에 잘 안녹는단 말이지..
(털썩)
오랜만에 사진 올리는 것 같네..
이르지 않은 시간인데.. 참 요즘 해가 늦게 뜬다..
새벽녁 눈온단 얘기에 창밖내다봤는데..
저렇게 쌓였을줄이야...
아침 출근길엔 눈은 안왔지만, 길이 미끄러웠다.
다행히 어제만큼 춥지 않아서.. 꽁꽁얼진 않았지만서도.. 흠..
그리 좋은 길은 아니야..
이 길목이.. 저 나무와 옆의 빌라들때문에 잘 안녹는단 말이지..
(털썩)
몸이 피곤해 그러나.. slr양으로 사진찍기가.. "카메라 다시 꺼내기 귀찮은;;"
집 앞 나오며 찍은 위의 사진은 slr양
그러곤 괜히 발잘 못 딛여 미끄러질것같아 가방에 넣고..
주머니에서 우리 "똑딱군" 의 힘을 빌려
찰칵~ *
"똑딱군" slr양보단 완전 심플하고 가볍다
어흑~ 어찌 사랑하지 않을수 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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