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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이야기

아침의 상추쌈 (x)



울집 고양이들의 먹기위한 열정은
다... 주인을 닮았던게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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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바쁜와중에.. 배고파서...
밥했다.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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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메뉴..
아무것도 없다
상추와 풋고추!!
이거면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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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추의 효력일까...
오늘 참 졸립더라..
버스에서도 지하철에서도 걸어오면서도
회사에 출근하자마자... 서류보자마자...
이멜확인하고.. 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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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생각난 똑딱이에
그냥 찍은 셀카..






-_- 이 머리 어쩔건데..


그냥 마구마구 찰칵찰칵 찍고
확인해보니 죄다 머리가 이렇다
(그래도 이게 좀 건질만한 사진 ㅡ.ㅡ)
나름 정리한다고 정리한것이건만.....
조신하게 치마도 입었건만..............
출근할때도 이런건가... 허허...
이거완전 거울도 안보는 처자가 됐다.
/ㅜㅇㅜ)/ 옳지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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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상추쌈은..
"이제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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